글쓰기 인문학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 졸업식에서 남긴 말,
“Stay hungry, stay foolish.”
여전히 강한 울림을 준다. 초심을 지켜내는 태도를 단 한 문장으로 말해주는 이 문장, 나는 그중에서도 “배부르지 마라”는 말을 늘 기억하려 한다.
배부르면 태도가 달라진다.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감이 되고, 겸손보다 거만함으로 행동하기 쉽다. 조금 아는 척하게 되고, 조금 가지면 다른 사람을 쉽게 내려다보게 된다. 지식이 쌓이고 경험이 많아지면 어느 순간 처음의 경계심, 감사함, 설렘을 잃어버린다.
그게 무서운 일이라는 걸, 살아갈수록 더 느낀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의 말이 단순한 동기부여가 아니라 삶의 태도를 잊지 말라는 경고처럼 다가온다. 늘 어딘가 부족하다는 감각 속에 머물기. 그 감각이 나를 겸손하게 하고, 배우게 하며, 성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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