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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안부전화
시아버님의 호통 | 결혼 초기에는 시어머니로 인해서, 후반기에는 시아버지로 인해서 상처받고 살아가는 12년 차 큰며느리다. 새삼스레 나를 소개하고 싶은 건 10년이 지나도 '가족'안에서 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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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을 무기로, 두려움은 용기로 헤쳐가는 중입니다.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