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에 스민 가을빛을 담다
작년에는 한 달에도 몇 번을 갔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늦은 시간에 만나는구나.
그 오랜 기다림의 마음이 농축이 되어
울긋불긋 곱게도 단풍이 들었나니...
곱고도 곱구나.
회의 마치고 돌아나오는 나는
잠시 발목을 잡혔지...그 풍경에.
빗방울이 한 두 방울씩 단풍잎에 떨어져
가을 리듬까지 만들어 내니
감수성이 몽글몽글~~♡♡♡
자연은 위대하구나...
그 자연에 감탄하고 경외하는 것이 나의 몫~~!!
이 자연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잘 지켜야지...
코로나19가 얼른 물러가
이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