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GOODBYE TO DUSK AND DAWN IN PRACHUAP
"THERE IS NO DOWNSIDE FOR ME LEAVING, NOT IN THE SLIGHTEST."
FROM TIM KELLER
열혈 엉뚱 길치 엄마 염개미와 시크 빈둥 네비게이터 딸내미 연짱이네 공간입니다. 낯선 곳으로 떠난 여행에서 종종, 익숙한 일상을 살곤 하는 둘의 소도시 여정을 촘촘히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