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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된 운문집
시간과 지금
여기
by
TONIZ
Dec 11. 2023
아래로
생각들 사이
깜박이는
숨결을
타고 지금을
봐
시간 따라간
생각들
은
여기를
바라보지
않아
생각들 사이의 지금은
기억도 상상도 없다네
생각은 별
시간은 중력
여기
지금 우리는
그 사이 텅빈 우주인
것을
2023121104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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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중력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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