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때떄
기다리고 있었어...
나도.
그래서 좋아.
보고싶었어...
그냥.
함께할래?
그래 나도.
육아와 아빠 그리고 남편 놓칠수 없는 단어들을 쓰는 사람입니다. 써내려간 글로 살아가길 원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길 원하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