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15일 금요일의 감사일기.
1. 새벽 명상이 참 좋았어요. 포기한 것에 비해 얻은 것이 많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2. 내 몸이 조건 없는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찾을 필요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어 참 많이 감사합니다.
3. 독립 영화를 봤어요. 전과는 다른 관점으로 보이면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조상님들의 희생과 헌신이 느껴졌어요. 나의 나라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해요.
4. 오랜만에 내 방을 정리했어요. 내면은 외면의 반영임을 알기에 정돈된 내 방의 모습이 개운하고 뿌듯합니다. 감사해요.
5. 점심으로 낚지 덮밥을 먹었어요. 가족과 함께 먹었던 순간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6. 휴일의 행복에 참 감사합니다. 자유를 많이 느낄 수 있는 오늘에게 감사했어요.
7. 이른 명상으로 아침밥도 먹었어요. 내 몸을 사랑해 주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8. 샤워하고 마시는 맥주 한 캔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이 순간의 행복에 감사합니다.
9.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고 안아주면서 산책했어요. 상처 속엔 제 선택이 있어요. 그리고 나는 나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10. 광복절이라 특집이 많이 재밌어요. 대통령도 많이 보고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한 오늘에 참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