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4일 월요일의 감사일기.
1. 샤워하고 선풍기 바람 쐬며 사이다를 꿀꺽하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서 감사해요.
2. 익숙한 길을 걸으며 산책하면서 일상으로 돌아왔음을 느꼈어요. 오랜만의 산책시간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3. 오전에도 자고, 오후에도 잤어요. 휴식을 취하는 이 시간이 소중해서 감사해요.
4. 엄마표 냉면 점심을 먹었어요. 두 그릇 양의 냉면을 먹으며 엄마가 살아있음에 감사했어요. 엄마가 있어 감사합니다.
5. 하루 종일 휴식을 취해주었더니 몸이 일상으로 잘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6. 유익한 영상을 만났어요. 인연 되는 모든 분들에게 언제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7. 호박잎에 된장찌개는 언제나 진리예요. 거기에 상추까지 너무 맛나서 감사합니다.
8. 김 빠진 사이다가 지금 너무 시원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 순간의 행복에 감사해요.
9. 돈에 대한 무의식을 만났어요. 숨기지 않고 인정하고 바라볼 수 있음에 기특해서 감사했어요.
10. 우리 가족이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10월에 또 갈 거예요.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