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의 일을 이용하여 개인의 이익을 꾀함
우크라이나 전쟁과 젤린스키의 국회연설
지난 11일(월)에 우크라이나 젤린스키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군사적도움을 요청하는 연설이 있었습니다.
젤린스키대통령의 아시아 국가의회 연설은 지난달(3월)23일에 이어 아시아 2번째, 세계24번째입니다.
젤린스키를 영웅시하는 모습에 팩트가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도주의적면에서 도울수 있기는 하지만 살상무기의 지원에 관하여는 객관적 입장에서 우크라이나와 젤린스키대통령을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젤린스키선택은 전 정권에 대한 실망감에의한 차악의 선택이었습니다.
러시아의 군사행동을 과감히 전개한 트리거(방화쇠)는 젤린스키와 미국에 있습니다.
젤린스키 대통령은 국제상황을 무시한채 나토가입을 추진하다 러시아에 반발을 샀습니다.
러시아의 침공을 비판하고 재제에 참여하는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젤린스키의 이력을 미화해서는 안됩니다.
러시아 침공후 우크라이나에 남아서 러시아에 대항하겠다는 한가지 영향으로 과거 전후도 돌아보지 않고 젤린스키를 영웅시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러시아 침공 직전까지 대부분의 외신들 보도에서도 젤린스키 대통령을 무능하다고 쓰고 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 침공 임박을 경고 할때도 젤린스키는 위협이 과장되었다고 반박하면서 현실적으로 쉽지않은 나토가입에 매달리면서 서방국과 러시아의 경고를 묵살했습니다.
사실 이 같은 무능함은 이미 대선때부터 예고된것입니다.
젤린스키는 대통령 선거운동 내내 인기몰이와 갈라치기(편가르기)에 급급했고 무리한 대선공약을 쏟아내 위험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지만 부패한 기성 정치권에 염증을 느낀 유건자들은 젤린스키를 선택했습니다.
젤린스키는 부패를 끝장내고 정부를 청소하겠다고 공약했지만 그는 취임하자 안드리 보흐단을 비서실장에 임명하며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했고 국가 요직에 자신의 코미디언 시절의 옛동료와 일가친척들로 30여명을 채워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오죽했으면 전문가가 없는 정부, 외교관 없는 외교부, 장군이 없는 군지휘부는 마치 한편의 코미디 호러 드라마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취임 두달만에 당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연루된 부패혐의를 받았습니다.
이전 대통령들의 비밀 해외순방을 비판 했던 젤린스키는 자신도 2020년 1월오만 방문을 둘러싼 투명성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해 10월 국제탐사보도언론협회가 폭로한 금융 기밀문서인 ‘Pandora Papers 판도라 페이퍼스가 폭로되면서 반부패공약을 내걸었던 그 자신과 측근들은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Virgin Islands 버진아일랜드, 키프러스, 벨리즈에 역외회사(域外會社, Offshore company; 합법적 조세 회피를 위해 조세피난처에 세운, 역외 금융 센터가 조세 회피를 위해 세운 페이퍼컴퍼니)를 열어 소유하고 있었던것이 드러나면서 망신을 당합니다.
참신했던 이미지는 부정과 무능의 대명사로 변하면서 대선당시의 공약들은 실종되고 부패의혹의 제기와 함께 판데믹 대응 실패들에의해 무능한 대통령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삽니다.
그러자 젤린스키는 국민의 시선을 바꾸려는 듯 푸틴의 분노를 끌어 들입니다.
침공의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데도 더욱 강영하게 나토 가입을 추진하고 반러-반푸틴의 태도를 취하면서 푸틴을 광분하게 만듧니다.
바이든은 취임하자마자 다혈질 푸틴을 악의 축으로 몰아 부쳤습니다.
미국의 일방적인 ‘Acheson line 에치슨 라인’선언에 구 소련과 중국공산당의 협잡에따라 북한이 전쟁을 일으킨 트리거가된 일이 회자됩니다.
또한 젤린스키가 이야기한 한국전쟁때 그들은 구 소련군이었고 친일인지라 독도를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어 우리 정부의 요청에도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