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라는 문구를 벽에 붙여두고
버틴 적이 있었다.
오늘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적었다.
인간은 열달을 감지못할 어둠속에 견디다가
배를 뚫고 나올 정도의 기본실력인데
무엇이 괜찮지 않을 수 있을까?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