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과 비교 전 같은 불만을 토로했다면 충격요법임

좋게 반복적으로 말해도 안 고치면 전 연인이라도 불러 압박해야죠

by 이이진

https://youtube.com/shorts/oY2FICY1jYA?si=9nPIL0sz0i3yfXCD

여기서 <전 연인이 연락이 안 됐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누구나 과거의 잘못된 연애를 반복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과거의 잘못된 패턴이 반복되는 게 감당할 수 없이 힘들다, 이런 토로라고 보면 됩니다.


상식을 가졌다는 가정 하에, (상식 없는 분들도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전 연인에 대해 좋은 내용이든 나쁜 내용이든 현 연인에게 말하면 좋지 않다는 걸 모를 리가 없음에도, 이렇게까지 말을 해야 할 정도로 싫다는 거죠.


사람이 어떤 행동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 처음에는 단순 경고를 주고 <연락이 좀 뜸하지 않나?> 그다음엔 <우리 친구보다 더 연락 안 하는 거 같아> 이런 후 <연락문제가 계속 발생한다> 말을 해도 바뀌지 않으면 <나 예전 남자친구도 이래서 헤어졌어> 충격 요법이 들어가죠.


즉 이 사안에서 연인이 예전 연인과 비교하기 전에 수 차례 연락문제로 불만을 토로했다면 이런 상황에서의 비교는 <이 관계도 예전처럼 잘못 흘러간다>는 우려일 수 있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전 연인과 비교한다면 그건 상대방이 건강하지 못한 겁니다.


아무리 쿨한 척하려고 해도 과거 연인에 대해서는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고, 반복적인 불만 표시 혹은 의사 표현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없을 때 비교하는 건 가능하고, 불만이 있을 때마다 비교하는 건 이상한 거고, 이 차이가 있죠.


연락 문제로 연인이 이전에도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는지,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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