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예쁘게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이 왔다. 할머니가 종종 말해주시던 내장산, 등산이야기... 엄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같이 기도드리러 다니던 산행길에 대한 이야기. 그때가 힘들어도 견딜 수 있었던 건, 꼭 나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장르불문 글쓰기가 취미인 평범한 지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