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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의 내숭- 그녀, 내숭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고
다른 사람은 누군가의 체온을 그리워한다. 관계와 상황은 때때로 빗겨나가며 이상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시간은 항상 흐르다가도 멈추고 모든 것을 어지럽혀 놓기도 한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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