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면 무엇이든지 만질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면 생기는 일.
무엇이든지 터치할 수 있다.
만질 수 없는 밤하늘, 별, 달, 구름.
함부로 만지면 큰일 나는 귀여운 누군가의 볼.
무뚝뚝해 보이는 사람과 산책 중인 강아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노려보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면 모든 것을 만질 수 있다.
그것도 세포 하나하나, 세심하고 꼼꼼하게
내가 원하는 강도와 속도로 만질 수 있다 실컷.
그리는 내내 얼마나 행복한지.
만질 수 없는 존재를
자꾸만 만지고 싶을 때.
그림을 그려요.
실컷 만질 수 있어요.
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만지고 싶지만 만질 수 없는 존재를
대신 터치! 해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구름을 만지고 싶다던 인친님들의 제보.
몽실 몽실하지만 당신의 마음처럼
단단하고 쫀쫀한 구름 터치 중.
우주 터치 프로젝트
우주가 대신 터치할 물체/존재/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
언제나 환영! 제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