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11화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예빈
May 12. 2024
무채색 無彩色
형형색색 알록달록
색깔들의 파티에서
고요하고 차분한
아름다운 색의 빛깔
고요한 반짝임이
소리 없이 외친다
은은한 색의 외침이
부드럽게 알록달록하다
따뜻하고 차가운
그 어느 중간쯤
활짝 핀 마른 꽃 같이
발랄하게 차분하다
Brunch Book
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09
흔들리지 않는 잡초
10
달빛
11
무채색 無彩色
12
새벽 1시
13
머리와 마음의 줄다리기
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김예빈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김예빈
소속
직업
미술가
그림인생 30여년.13년차 예술인.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이전 10화
달빛
새벽 1시
다음 12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