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기적이야기
안녕하세요.
먼저 저의 이전 글 <스카이대를 나왔지만 백수입니다>을
https://brunch.co.kr/@artspace/52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이 다음 모바일 페이지
어느 부분에 소개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브런치나 타 SNS플랫폼이 아닌
기타 사이트에서 들어오신
5시간 만에 만 오천 분이 넘는 독자분들께서
제 글을 봐주셨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려고 글을 적어봅니다.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된 지는 몇 년 전이지만
글을 자주 적지 못했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심리, 문화예술 관련한
에세이글을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많은 분들의 따스한 응원 기억하겠습니다.
사회적 위치와 시선, 세대, 나이, 성별 불문하고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저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벌써 12월이 다가오네요.
평온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평안하시길.
그리고
작은 행운이 깃들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