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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주 Nov 24. 2024

예상치 못한 행운, 감사드립니다

배우의 기적이야기

안녕하세요 카밍입니다.


먼저 저의 이전 글 <스카이대를 나왔지만 백수입니다>

https://brunch.co.kr/@artspace/52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이 다음 모바일 페이지

어느 부분에 소개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브런치나 타 SNS플랫폼이 아닌

기타 사이트에서 들어오신

5시간 만에 만 오천 분이 넘는 독자분들께서

제 글을 봐주셨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려고 글을 적어봅니다.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된 지는 몇 년 전이지만

글을 자주 적지 못했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심리, 문화예술 관련한

에세이글을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많은 분들의 따스한 응원 기억하겠습니다.


사회적 위치와 시선, 세대, 나이, 성별 불문하고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저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벌써 12월이 다가오네요.

평온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평안하시길.


그리고

작은 행운이 깃들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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