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어
한국에서는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 놓고 까치가 이를 가져가고 새 이를 준다고들 한다.
미국도 그와 비슷한 풍습이 있다.
Tooth Fairy, 이빨요정이 베개 밑에 놓아둔 이를 가져가면서 동전이나 작은 지폐를 놓고 가는 것이다.
친구들은 요정이 와서 동전을 놓고 가는데 우리 아이들은 지붕에 빠진 이를 던지면서 까치가 새 이를 가져다 줄 거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우리도 이빨요정과 친해져야 하는 기간이 있었다.
내가 아래에 그린 그림 에피소드는 우리 집에 이빨요정이 첨은 온 사건의 기록이다.
딸은 집에 이빨요정이 왔다는 것을 오빠의 반짝이는 동전을 보며 100% 확신을 했고, 하루 종일 자신의 이를 흔들거리면서 다녔다.
오늘 저녁에는 자기도 이빨요정을 꼬~옥 만나야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