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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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는 지금 태어난지 402일
주말에 마음껏 나갈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운 남편이에요~♬
ㅋㅋㅋ
시놉시스 써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뭐 이런걸 다 ~ 이러더니
어찌나 심도있게 고민을 해주던지요 ㅎㅎ;;
막 컨펌도 해주고 자세한 수정 사항도 집어줘서 정말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창의력과 애정이 듬뿍 담긴 시놉시스 공개하고 갈께요~
남편이 그려준 시놉시스
-오늘 일기 끝-
깜지입니다. 육아일기를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육아일기, 육아웹툰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