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깜지 May 16. 2020

아빠와 아지의 하루

아지는 지금 태어난지 402일














주말에 마음껏 나갈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운 남편이에요~♬




ㅋㅋㅋ


시놉시스 써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뭐 이런걸 다 ~ 이러더니


어찌나 심도있게 고민을 해주던지요 ㅎㅎ;;


막 컨펌도 해주고 자세한 수정 사항도 집어줘서 정말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창의력과 애정이 듬뿍 담긴 시놉시스 공개하고 갈께요~


남편이 그려준 시놉시스









-오늘 일기 끝-










매거진의 이전글 이유식 유랑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