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 집에서 제일 먼저 할 일
테이블 매트도 침대도 티 거름망도 인터넷도 없지만, 오늘 마실 맛있는 차와 아침 햇살을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명당이 있어 행복. 나무도 푸르고 녹차도 푸르르다. 초록은 내 색.
P.S. 루시드 폴의 <어부가>라는 노래를 참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