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일의 잠깐.공식적인 휴식 .점심시간에..
점심시간을 제대로 꽉차고 알차게 보낸것
같다는 뿌듯함을 안고
다시 사무실에 들어와
책상모니터를 켜고
잠시동안
멍함을 유지한다.
고마운 시간을
함께 내어준
고마운이가 있어
평일의 일상도 충분히 름다운것 같다.
시월이십일..
세상을 더 깊게 더 넓게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을 사진과 여행 으로 풀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