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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관민 Jan 07. 2019

Intro_편지쓰는 그 곳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우정사업본부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의 2019년 새 코너 '편지쓰는 그 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글 이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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