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좋은 영향력
쿠웅 (할 수만 있다면 글씨 크기를 키우고 진하게 강조했을 거다)
괜찮아. 괜찮아.
이건 내일 마무리하자, 이건 조금 이따가 시작하고, 이 기사 괜찮네 저장해 두자.
아니, 나도 물구나무를 서보고 싶어서 유튜브 보고 시도해 봤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잘하면 1시간도 서 있는다면서요! 어떻게 그래요?
물구나무 머리로 서는 게 아니에요. (엄격, 근엄, 진지)
'선생님, 물구나무 설 때 머리가 더 아파요, 팔이 더 아파요?'
'둘 다 아니에요. 가볍게 서기 때문에 머리도, 팔도 아프지 않아요. 물론 처음엔 다 그렇죠. 반다를 조이는 힘과 전거근의 힘으로 몸을 가볍게 드는 거예요. 대신 안은 단단하죠. 그래서 항상 발끝 포인트 하고 다리 안쪽을 꽉 붙이라고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