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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탐구일지 10화- 판사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

by 현킴

안녕하세요 일요일이니 돌아온 작가지망생 현킴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직업은 판사입니다~~~~~(^^)


혹시 ‘지옥에서 온 판사’라는 드라마를 아시나요?

무슨 직업을 글로 담을지 고민하던 와중,,,

그 작품이 갑자기 떠올라서 써본 글이기도 하고, 예전 제 꿈이 판사(작가지망생 예고편 참고하실 분??)였 기도 해서 이 작품을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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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스티커가 있었네


판사의 정의/재판에서 판결을 내리는 직업 또는 사람.

(일단 최대한 간단히 정리해 봤어요!)

여기서 이미 좀 풀어버려서,,, 앞으론 더 쓸 내용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집중하고 써 보겠습니다~


판사가 하는 일


1. 재판 진행

피고인의 죄를 심판해 무죄를 가려내거나 알맞은 벌을 선고. (저의 의견:이 일이 제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검사, 변호사의 의견이 너무나 설득적이면 판결을 어느 한쪽으로 돌리기 매우 어려우니까,,,)


2. 자료 검토

사실 이건 재판 전에 하는 일인데요) 이 사건의 피고인을 제대로 심판하기 위해서 사건에 관련된 자료를 통해 재판을 좀 더 정밀히 하기 위해 노력한다.

(저의 의견:살짝 cctv나 진술 등을 받아 검토하지 않을까요??)


3. 끝!


사실 판사는 재판을 하는 직업이라 (별다른 것 안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별다른 내용이 그리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판사가 일하는 곳 따위는 법원에 따라 달라지며 (고등법원 가정… 법원이었나??? 등등)


판사의 1년 연봉은 초임~대법관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요, 평균 (인터넷 참조 주의!) 초임 4000만 원쯤, 대법관 3억-2억 5000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오늘 제 글이 너무나도 짧았는데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지금 폭염&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건강관리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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