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88m에서 잠자기
제가 2021년에 갔다 왔는데 이번에 다시 갔어요.
그때는 중국이 제로코로나 할 때라 눌려있는 분위기였는데요.
이번에 가니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였어요.
대륙의 재활용
중국이 재활용하면 이 정도 하는구나 다시 한번 실감, 절감했어요.
채석장 재활용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봐도 신기해요.
제가 간 날이 하필 중국 어린이날이라 투숙객 많았어요. 체크인하는 데도 대기 줄 기네요.
전 클럽 라운지에서 체크인했어요.
라운지에 페리에 하고 에비앙 생수 있네요. 제가 제일 잘 마시는 음료예요. 객실은 레이저쇼를 바로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방으로 배정했다고 매니저분이 강조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로비에는 채석장 광부를 소재로 한 굿즈를 팔아요. 장식도 채석장 분위기로 꾸몄어요.
지하 88m 절벽에 호텔을 걸었어요. 역시 차이나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