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당연합군의 침공
나당연합군의 침공
서기 660년 6월, 당나라와 신라가 연합하여 백제를 쳤다.
당나라 소정방이 수군 13만을 이끌고 서해를 건너왔다.
신라 김유신이 육군 5만을 이끌고 북쪽에서 내려왔다.
"전하! 당나라 군대가 기벌포에 상륙했습니다!"
"전하! 신라군이 탄현을 넘어오고 있습니다!"
의자왕은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성충의 말이 맞았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백제군은 급히 방어 태세를 갖췄다. 장군 계백이 결사대 5천을 이끌고 황산벌로 향했다.
"신라군을 막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