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멸망
백제의 마지막 서기 663년, 백제는 완전히 멸망했다.
의자왕은 당나라에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백제의 귀족과 백성 수만 명이 당나라, 신라, 왜국으로 흩어졌다. 백제의 영토는 신라와 당나라가 나눠 가졌다. 그리고 훗날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 백제는 사라졌지만, 그 문화와 정신은 사라지지 않았다. 백제의 건축, 미술, 공예 기술은 일본으로 전해져 아스카 문화의 기반이 되었다. 백제의 불교는 동아시아 불교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백제인의 후손들은 신라,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며 한국 역사의 한 축을 이루었다. 한 백제 유민이 말했다. "우리 백제는 망했다. 하지만 백제의 정신은 죽지 않는다. 우리는 온조왕의 후손이고, 근초고왕의 후손이고, 무령왕의 후손이다. 우리의 피는 계속 흐른다." 백제 678년의 역사가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들이 남긴 찬란한 문화는 영원히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