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녁수련

by 아무


25.09.09 화요일 오후 9시, 레벨1.5


오랜만에 저녁 수련, 팔이 후들거린다.

얼마만에 느껴본 팔이 불타는 느낌. 그리고 살짝 찾아온 왼팔꿈치..ㅠ

아무래도 힘의 균형이 차이가 많이 나서. 자꾸 오른팔만 힘을 쓰고 올라오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수련할수록 느껴지는 몸의 중요 부분들의 연결의 부재.

복부잡는 코어힘, 골반 통제, 엉덩이 힘, 팔 밀어내는 힘, 겨드랑이 기타 등등 부분이

(중요부분도 아니고 걍 몸 전체..?) 연결이 느슨한 느낌이다.


그래도 오늘 수많은 전사2번과 함께하는 스텐딩 포즈에

극락조 자세 오른 다리로 일어날때 첨으로 젤 단단하게 일어났다!

그것만으로 뭔가 오? 느낌이 다른데? 새롭다.


울산에서 켜온 엉덩이 스위치, 잘 기억해서

한번에 엉덩이 근육 최대 신장 수축! 까지 갈 수 있게 감각을 찾아야해!!


오눌 포도알 2개 적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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