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애착손상이 있을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애착손상은 잘못된 게 아니에요

by 김두영

어릴 적 엄마에게 심한 침범을 당하거나 아빠에게 사랑을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 못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그럼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칠게요. 물론 화가 나는 게 당연해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애착손상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거예요

적당한 애착손상은 독립심을 길러 주기도 해요.

애착손상은 회복이 더 중요해요.

애착손상은 한번 깨질 수는 있어도 다시 붙일 수도 있고 회복되면 원래 상태보다 더 단단한 마음이 될 수도 있거든요.

어떤 사람은 애착손상을 회복시키는 걸 도와주는 사람이 배우자가 될 수도 있고 남자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남편을 만나면서 애착손상이 회복된 사례예요.

애착손상이 있었어도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던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조부모 친척 성직자 교사 친구 등 주변 인물 가운데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이 이들을 사랑해 주고 지지해 주었다는 점이 있다는 점이에요

정말 한결같고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남편 덕분에 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저는 애착손상은 회복이 더 중요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다음에 애착손상에 관한 다른 이야기도 들고 올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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