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 않는데 모두가 먹어 본 메뉴~
식단
얼갈이 두절새우 된장국
캔꽁치 김치찜
애호박볶음
느타리버섯 볶음
계란 참깨 샐러드
식혜
쿠킹 비하인드
오늘은 호불호 없는 음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메뉴인데요. 다들 캔 꽁치 김치찌개 아시죠?
이게 다들 아는 맛인데 이 걸 파는 식당은 잘 없죠? 그래서 한 번씩 먹으면 맛난 메뉴라서 다들 반가워하는 메유입니다.
첨에는 꽁치를 꺼내어 김치에 돌돌말아 싸서 조리듯이 찜했는데 요즘은 그냥 합니다.
김치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꽁치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 그냥 캔 국물에 김치를 찜하고 어느정도 야들야들해지면 꽁치를 넣어 다시 끓이죠.
자그마치 5캔이나 넣습니다. 업소용 사이즈 5캔이죠.
식구들끼리 먹어도 꽁치 건져먹는 거 슬쩍 눈치 봐야 하는 걸 알아서 그냥 미친듯이 때려붓습니다.
그래야지~ 뒷 사람들도 건져먹을 꽁치가 있거든요.
메인에 90프로를 쏟아 붓는 거죠. 마치 드라마 제작비를 초반 1.2회에 다 쏟아 붓듯이.
요즘은 제가....이렇게 합니다. 메인을 넉넉하게 모자람없이 만들어 드리고, 써브 반찬들은 좀 모자라도 게긴다. 이런 느낌으로요. 메인이 없으면 짜증내지만 사실 나물볶음 정도는 넘어가주시거든요~ ㅎㅎ
계란 샐러드도 계란 120개 삶은 거랍니다.
정말 양이 후덜덜하죠?
오늘은 특근날이라 사실 38분 밖에 오시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1인 두 세개씩 먹는 거는 당연한 거니~~
120개 삶은 건 어려운 게 아니나, 120개를 까는 건. ㅋㅋㅋ
사실 계란 장조림 하려고 삶고 까다가 계란이 너무 못나게 까져서 샐러드로 급 변경한 거랍니다.
생각해보니 김치찜의 간도 약한 간이 아닌지라 장조림보다는 샐러드가 낫겠다 싶어서요~~
남은 건 빈 딸기쨈 병에 넣어서 냉장고로 보냈어요.
쉬는 날 빵과 발라드시라고요.
집에 오자마자 잠 자고 이제야 일어나서 글 올리네요~
오늘은 새벽 6시에 출근을 했거든요.
어제 쉬는 날이라 조식 챙겨드린다고.....
이제 실컷 잤으니 내일 회의준비하면서 밤새야 겠네요.
다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전 아직도 쏘니 영상에 빠져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