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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모별 맞춤 이력서 작성하기

이력서 작성 꿀팁

by 피넛




















스타트업, 중견기업, 대기업 한 번에 서류를 다 넣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내 경우에는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회사 분위기와 직무 핏이 맞으면 일단 넣어보는 편이다.

단, 같은 일이어도 회사 규모에 맞춰서 스토리를 푸는 방법을 조금씩 달리 한다.


스타트업은 기민하게 일했던 사건 위주로,

중견기업 이상부터는 도메인핏이나 다른 팀과 협업하여 일했던 사건 위주로

담아내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큰 틀이나 내 경험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험과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에 강조를 하는 것이 포인트.


JD나 회사소개서에 나와있는 문장이나 단어를 주의 깊게 보면서

각 회사별 요구에 잘 맞는 방식을 생각해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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