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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스케치북
속지 마세요
by
이령 박천순
Jan 20. 2024
세상이 주는 복은
바가지에 떠 놓은 물과 같아요
한 순간 쏟아지면
빈 바가지만 남아 밟히고 깨져버려요
물이 쏟아질까
바가지가 불에 탈까
걱정에 매여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는
허상에 속지 마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쏟아지지 않는 복
주님이 주시는 잠
주님이 주시는 음식
예배 드리는 자녀의 자유를 누려요
만물은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지요
가난한 심령으로
주님이 주시는 복을 사모해요
주여, 갈급합니다!
엎드려 기도해요
keyword
주님
자유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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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 박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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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시집 <달의 해변을 펼치다 >와 <나무에 손바닥을 대본다 > <싯딤나무 >를 출간하였습니다. 그래도 시가 어렵기만 한 무명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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