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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스케치북
잠
by
이령 박천순
Apr 1. 2024
잠
하루를 내려놓고
잠들 수 있음이 감사하다
피로를 말갛게 씻어내고
눈 맑은 새벽이 이마에 맺힐 때까지
어슴프레 빛이 들어오는 아침
머릿속에 주님을 그려보며
할렐루야!
소리 내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새롭게 선물 받은 하루
새 힘으로 일어나
팔다리 움직일 수 있음이
기적 같은 일이다
잠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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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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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 박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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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시집 <달의 해변을 펼치다 >와 <나무에 손바닥을 대본다 > <싯딤나무 >를 출간하였습니다. 그래도 시가 어렵기만 한 무명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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