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령 박천순




하루를 내려놓고
잠들 수 있음이 감사하다
피로를 말갛게 씻어내고
눈 맑은 새벽이 이마에 맺힐 때까지

어슴프레 빛이 들어오는 아침
머릿속에 주님을 그려보며
할렐루야!
소리 내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새롭게 선물 받은 하루
새 힘으로 일어나
팔다리 움직일 수 있음이
기적 같은 일이다

잠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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