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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도의 튤립 동산

튤립의 기다리는 마음

by 디카지기 조


사람을 보호하는 신령한 꽃,

신의 꽃으로 알려진 튤립이 작은 섬 임자에서 만날 수 있다.


매년 봄이 되면 신안 임자도에서 튤립 축제가 열린다.

대광해수욕장 근처에 형형색색 튤립들이 춤을 춘다.

4월 중순이 절정이다.

네덜란드의 튤립을 여기에다 옮겨 놓은 듯하다.

20여 종의 품종이 다양한 색깔로 서로 조화를 이룬다. 꽃대 하나에 한 개의 꽃이 달리지만 다양한 품종이 개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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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여 ‘내가 걸어온 길’과 ‘비전을 품은 행복한 생활’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가졌다. 인생 후반전, 좋아하는 일과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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