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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내가 살아가는 방식(2023/03/27의 기록)
1. 오늘은 끔찍한 월요일.
2. 일주일이 다시 시작됐다.
3. 월요일이라는 단어에 드는 부정적인 감정.
4. 금요일에 대한 쉼 없는 기다림.
5. 월요일이라는 단어를 다른 말로 바꿔버릴까?
6. 그러면 월요일에 대한 감정이 조금은 사그라 지려나..
7. 항상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있는 월요일.
8. 하지만 어쩔 수 없어.
9. 네가 월요일인 이상 나는 너를 계속 싫어할 거야.
안녕하세요.사진과 글을 사랑하는 평범한 20대 여성입니다. 이것은 저의 평범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 일상이 여러분께 조그마한 위로와 웃음과 공감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