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날 안아주는.
안녕. 나의 새해 첫 도전!
챌린지의 마지막 주제는 용입니다-! 올해는 청룡의 해라면서요? 그래서 청룡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근데 이제 저를 품어주는. 작년이 조금 다사다난의 한해였거든요. 든든한 푸른 용에 잠깐 기대어 올해를 보드랍게 보내보고 싶은 마음에 이런 그림을 그려보게 되었답니다. 처음 그릴 땐 배치가 전혀 생각나지 않았는데
21일간 저의 일주를 지켜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잠깐 텀을 두고 다음 브런치북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