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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글짓는 사진장이
Feb 10. 2023
눈오는 날은 내소사에 가야 한다
하얀 겨울옷 곱게 차려입고
하얀 털모자 고이 여며쓴 채
하얀 눈길 즈려밟고 찾아올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하얗게
바랜
그 그리움으로
...
#그리움 #기다림 #함박눈 #눈맞은부처 #불상 #겨울옷 #털모자 #전북부안 #내소사 #할머니느티나무 #포토글래퍼 #사람이있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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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그리움
겨울
글짓는 사진장이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포토그래퍼
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blog.naver.com/bakilho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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