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란 사람
어제 엄청 피곤해서 마구 그리고 잠들었다 ㅠㅠ
그림과 글씨에 영혼이 없다
그래서 쓰고 잠든게 어디인가!!
사뭇 당당하다데스 ㅋㅋ
나란 사람, 끝없이 나를 몰 때는 엄청 몰고
늘어질 때는 엿가락 처럼 늘어진다.
하얗게 불태웠어 뭐 이런 거랄까!?
어제는 하루 종일 달리다 집에 와서 늘어진 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 어젯밤 못 올린 일기도 올렸으니
오늘도 달려보자! 얍!!
그림 : [지하철드로잉] 글 : [밤별뜨는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