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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별 Oct 19. 2016

[밤별의 그림일기] 17. 적당히 달리는 중

나란 사람


어제 엄청 피곤해서 마구 그리고 잠들었다 ㅠㅠ


그림과 글씨에 영혼이 없다



그래서 쓰고 잠든게 어디인가!!


사뭇 당당하다데스 ㅋㅋ



나란 사람, 끝없이 나를 몰 때는 엄청 몰고


늘어질 때는 엿가락 처럼 늘어진다.



하얗게 불태웠어 뭐 이런 거랄까!?


어제는 하루 종일 달리다 집에 와서 늘어진 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 어젯밤 못 올린 일기도 올렸으니


오늘도 달려보자!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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