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별의 그림일기] 35. 아윌비백

비내섬

by 밤별


비내섬은 서현이랑 자전거 여행 중 우연히 충주를 향하다 찾아간 곳이었다.


너무 좋아서 이후에도 가서 흐르는 물소리만 듣고 와도 좋았던 곳...


충주 가는 김에 갔는데... 갔는데....

도착하니 어둡어둡....


주변에 풀도 다 쓰러져있고 어둡고...


ㅠㅠ


물 흐르는 곳을 찾을 수가 없었다.

다음을 기약하기로!


좋은 곳은 혼자만 알아야 하지만 ㅋㅋ

sticker sticker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밤별의 그림일기] 34. 내가 이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