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별의 그림일기] 36. 좋아하는 것들

just as you are

by 밤별


바다가 보이는 (내가 좋아하는) 카페(정확히는 그 카페의 분점)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그림일기를 그리는 순간!


또 그런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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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 just as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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