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죄는 단맛이 난다.
어진 사람은 너그러움을 넘어
선과 악을 구분할 줄 알고,
있는 힘을 다해 악을 멀리한다.
악하지 않기는 쉽지만,
악의 수렁을 나오기 어려움은 타락이 주는 달콤한 쾌락 때문.
세상의 죄는 단맛을 품고 다가온다.
어진 사람은 악을 거부하되,
회복을 꿈꾸는 사람을 안을 줄 안다.
진정한 어짐은 악을 이기고도, 사람을 품는 용기다.
플룻과 첼로로 소리를, 글로는 생각을 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