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고집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다. 두려움은 불투명에서 오고 불투명은 무지에서 온다. 이성적인 것은 인지(認知)해야 하고, 비이성적인 것은 감지(感知)해야 하는데, 그 모든 것은 많이 알 때 가능하다.
그제서야 삶의 어긋난 장치가 재배치되고 '안전이라는 이름의 미궁'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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