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엘 공원

by 방석영 씨어터
구엘 공원 Parc Guell (2022. ink on korean paper. 130x70)

삶은 의지이고, 우뚝 서고자 함은 욕망이다. 욕망이 시대에 뒤쳐진 대의가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의지를 짓누른다.

그러나 살고자 하는 이들의 풍경은 어떠한 욕망에 의해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그것은 온 시대를 유념했던 옛 이들이 보증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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