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의 기타 연주자

by 방석영 씨어터
골목의 기타 연주자 A guitarist of an alley (2022. ink on korean paper. 75x70)

빈 제대(祭臺)를 채움은 경전과 초, 그리고 믿는 대상과 믿는 이들을 연결해주는 한 사람이면 충분하고, 평화를 위한 일에는 그저 청진(聽診) 가능한 두근거리는 가슴이면 된다. 희원(希願)의 성취는 오랜동안 오직 하나의 뜻만을 품어오면 되는 것이다.

자신을 완성함은 내게서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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