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의 기쁨

에너지 채우기

by 반나무



아침 출근길부터 에너지가 딸려

달달구리한 커피를 주문했다.


오늘 뭔가 뽝 집중해서

딱 끝내야 하는 일이 있다거나

아침부터 에너지가 없어

부스터가 필요한 날에는

왠지 모르게 바닐라라떼가 땅긴다.


잔잔한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따듯한 커피를 제일 좋아하지만

현실은 에너지 충전을 위한 드링크.


아이스커피는 진짜 연료 충전하는 느낌이라

따듯한 커피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나마의 선이랄까...? ㅎㅎ


덕분에 오늘 하고자 했던 일을

다 마무리하고 퇴근을 했다.


점점 바빠지는 업무 속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잘 공급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보자

다짐하는 날이다.


2026.03.25




이전 24화3월 24일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