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사랑이다_

시시껄렁한 love poem

by baraem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고 싶은 사람


분주한 일상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마스크 안에 가려진 미소


멈춰 섬이 불쑥 도태가 돼버릴 것 같은

불안함 속에서

어쩌면 여유를 찾아 나서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시간 속에서

기꺼이 멈춰서

내 시간을 건네며

함께 하고픈 사람이 생각나는가_


사랑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내 마음에 사뿐히 새겨졌나 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