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생긴 멋진 일이 생기면 이렇게 유리병에 하나씩 적어 넣어본다.
그리고 일 년 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돌아보면 꽤 재밌다. 이걸 어떤 책에서 본 듯한데, 여하튼 멋진 일에 감사하는 긍정적 마음가짐, 내게 멋진 일이 일어난 것을 눈으로 확인, 연말에 그 기록을 들춰보는 이점이 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쪽지 하나 넣었다. ^^
이제 작가로서 입지를 닦아나가는 첫발의 디딤이 계속 행운이 있길 기대해 본다.
PS. 2월까지 연재북을 이용했는데 아무래도 30회 제한이 번거롭다. 3월부터는 매거진으로 변경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