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술은 인생과 같은 거리, 하지만 다른 번지에 산다
예술은 인생과 같은 거리, 하지만 다른 번지에 산다. 예술은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해 주지만 예술 덕분에 인생을 살기가 실제로 더 쉬워지는 건 아니다. 예술은 인생만큼이나 단조롭다. 단지 다른 번지, 다른 장소에 놓여 있을 뿐이다.
세 아이를 키우는 오작가가 하루하루를 짓고 창조하며 느끼는 삶의 맛을 담는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