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소통의 중요성

내 마음을 전달하는 법

by 엄신

사람들은 무언가에 있어서 어떠한 일이 생겼거나 고민이 있을 때

다들 저마다의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고는 한다.


그 방식에 있어서 누군가의 방식이 정답이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장 좋은 효율적인 방법은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소통"이다.





1. 소통하지 않는 사람


소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닌 상황을 감정으로 먼저 생각하는 사람,

혹은 어떠한 상황에서 그것을 혼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들.

그 느낀 감정으로 내가 들었던 생각,


"그거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그 사람들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다만 그 문제에 있어서 더 확실하고 나의 판단에 확신이 들 수 있게 하는 이유와 상황,

그 소통으로 비추어지는 상대의 감정, 그것을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는 선택은

본인이 더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회에 있어서 스스로에게 조금 더

아쉬운 후회를 남겨두는 선택일 수 있다.


우리는 상대의 생각과 진심을 알 수 없다.

그렇기에 그 대화와 진심적인 소통이란 것을 통해서 한번 더 그 상대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그걸 통해서 나와 생각이 달랐구나,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이었구나 하고는

때로 오해를 했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소통이란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어떻게 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그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다.





2. 소통의 중요성


말로 표현해야 상대는 그 진심을 들을 수 있고

모습을 보여야 상대는 그 모습을 보고 생각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그 모습을 상대에게 보일 수 없다.


소통이란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과 말을 전달함으로써

그로 인해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효율적인 진심된 방법 중에 하나이다.

그 말로 인해서 상대는 나의 생각을 알 수 있다, 또 나란 사람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다.

상대에게 나란 사람을 알리는 것은 내가 상대의 눈치를 보고 상대가 우선시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나 자신이 우선이기에 상대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끔

먼저 진심으로 나를 표현해 주는 방법 중에 하나 일 뿐이다.

그래야 그 상대가 나의 진심을 보고 어떤 진심으로 다가오는지 볼 수 있으니까,

그것으로 우리는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서로가 어떠한 생각을 했었고, 그곳에서 서로가 선택하는 것이다.

어떠한 선택을 할지 그 모습으로, 그 마음으로, 그 느껴지는 진심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말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고, 보이지 않으면 볼 수 없다"




소통이란 것을 했을 때에 비로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많다.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서 진심을 알게 되고 혹은 그 보여지는 말과 감정으로 내가 판단을 했을 때에 비해

그 부분들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고, 스스로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적극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다.


소통 없는 해결은 늘 이후에 보여지는 그때에 알지 못했었던 사실로 인해서

때로는 내게 후회라는 감정을 가져오기도 한다.

스스로에게 더 솔직해져야 한다. 그것이 상대에게 솔직해지고 내가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적극적인 해결을 하기 위한 건강한 성인의 모습이기도 하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한다.





3.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진심과 노력



소통은 대화만 되었다고 전부가 아니다.

사람들은 상대의 생각을 백 퍼센트 완벽하게 헤아리고 이해할 수 없다.

10년 만난 애인, 30년 만난 부부도 상대의 마음을 백 프로 헤아리기란 쉽지 않다.

말 또한 그렇다.

말로 진심을 표현해도 그 상대방이 하는 생각과 마음은 백 프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


확실하지 않고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대에게 소통해야 한다.

그 소통이란 진심으로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 내가 확신이 들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한번 더 지금 내가 상대의 말을 듣고 생각한 나의 생각이 맞는지 다시 한번

상대에게 확인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간혹 착각하기도 한다,

나는 상대가 말한걸 잘 이해하고 있었다는 듯이.

그리고 이후에 가면 상대의 말과 진심은 같은 말을 전달했었지만 나와는 다른 생각이었고

다른 진심이기도 했다.


그렇기에 물어보는 것이다, 정말 내가 생각한 것이 상대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맞았는지.

그것이 바로 진심이고 노력하는 소통이다.

상대의 말을 듣고 상대의 의도와는 다르게 스스로 판단하고 착각하여

"그렇구나", "응 알겠어" 하고 스스로 단정 짓는 소통은 부족한 소통이다.


그 부족한 소통으로 때로는 스스로에게 후회와

상대방에게는 본인의 말을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기도 한다.


"상대방에게 진심이고 노력해야,

상대방도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올 확률이 높아진다."


나는 소통을 중요시 한다, 그러므로 오늘도 소통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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