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 찾기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by 엄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사람들은 살면서 한 번쯤은 자신이 어떤 이성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본인이 어떤 행동을 좋게 생각하는지, 좋지 않게 생각하는지

스스로의 기준이 어느 정도 다들 정해져 있기 마련이다.


이성에 있어서 혹은 타인에 있어서, 자신에게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

즉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말 아끼고 있고.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나는 딱 두 분류로 나누어서 생각한다.




나를 좋아해서 내가 좋아할법한 행동들을 계속하는 사람(챙겨주기, 걱정해 주기, 신경써주기)


그러나 내가 싫어하는 행동도 계속 가끔씩 하면서 나를 걱정시키는 사람(이성문제, 거짓말, 연락두절 등)





나를 좋아는 하는데 내가 좋아할법한 행동들을 크게 하지는 않는 사람 (챙겨주기, 걱정해 주기, 신경써주기)


그러나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는 사람(이성문제, 거짓말, 연락두절 등)





이 두 성향의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더 좋은가?


나는 후자인 사람이 더 좋다.

좋아하니까 상대를 챙겨주고 싶고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

그것은 어떻게 보면 내게는 당연한 마음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대를 좋아하기에 그 상대가 걱정하지 않게 하려는 마음 또한

그것이 상대에게 보여야 할 상대를 생각하는 깊은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일 때에 그 관계가 오래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행동 "열번"을 해도

싫어하는 행동 "한번"의 모습으로 실망을 주게 된다면

그것은 "열번"의 행동을 무너트리고도 그것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감정이다.

"그게 바로 신뢰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 신뢰의 감정으로, 혹은 한순간의 실망적인 감정으로

대부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별이란 선택을 하기도 한다.






한 순간의 감정이 아닌 진심에서 나온 마음



사람들은 때로는 자신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혹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감정을 속이기도 한다. 그 감정을 속여 그 상대방으로 인해서 자신의 부족한 감정을

채우려고 하기도 한다. 그 마음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것은 진심이 아닌 한순간의 감정이기에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렇게 한순간의 감정에서 나온 것이 아닌

진심일 때에 비로소 오랜 시간 동안 유지 될 수 있다.


내가 상대를 생각하고 진심으로 걱정하고 좋아하기에 흔들리지 않고

"상대가 원해서가 아닌, 내가 원해서 상대를 걱정하고 챙겨줄 수 있는 마음이다"

그것은 스스로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심된 마음이다.


그 마음이 유지할 수 있는 진심된 마음인지,

한순간의 감정으로 내게 다가오는, 보이는 모습인지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판단하는 방법은 그 상대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천천히 바라보는 것이다.

천천히 바라보며 그 상대가 내게 다가오고 노력하는 마음이 정말 한순간의 감정으로

끝나고 반복되고 가 아닌 내가 말하지 않아도 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 말이다.



"그 누군가는 몇 번의 행동에 언제부터인가는 그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될 것이고

그 누군가는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계속 아무렇지 않게 그 모습을 보이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더욱 좋은 판단과 현명한 생각으로

스스로를 지키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 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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