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인간관계
사람은 살면서 늘 자신의 편을 옆에 두고 싶어한다.
외로운 사람, 외롭지 않은 사람
그건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적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도 늘 자신의 소중한 사람 한명쯤은 옆에 두고 싶어한다.
살면서 우리는 10대부터, 20대, 30대 수많은 삶을 거쳐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간다.
그 사람들
과연 나와 몇이나 계속 연락을 이어 가겠는가?
나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큰 깊이도 없는 여러명의 사람과 불필요한 감정과 에너지를 낭비하며
교류하기를 바라는가?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불필요한 인간관계가 아닌 정말 소중한 한사람 혹은 몇몇의 사람들을
나의 유일한 아군으로 옆에 두고싶어한다.
그 감정은 나만이 그 사람에게 바라고 원해서는 유지될 수 없다.
그 관계는 서로가 노력하고, 서로가 정말 잘 맞고
서로를 이해 해 줄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유지하고 생성될 수 있다.
그러면서도 결국 무엇 하나에 어떤 부분에 있어서
그 사소한 한 부분으로도 틀어지는 것이 사람 관계 이기도 하다.
이 깊은 관계의 유지법? 이 깊은 관계를 시작하는 법?
적어도 내게 있어서는 어렵지 않다.
생각해본적 있는가
정말 자신이 깊고 가까워지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방법들에 대해서
그 행동들에 대해서
그 깊어질 수 있는 상대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을 수도 있다.
혹은 지금까지 그런 행동을 하지 못했다 하면 아직은 내게 있어서,
아직은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것 또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우리가 만들어야 할 인간관계 이기도 하다.
주변을 둘러보아 괜찮은 사람
그것을 판단하는 것 부터가 시작하는 방법이다.
괜찮은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본인 부터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괜찮은 사람이 되지 못한 사람은
괜찮은 사람을 볼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 들어 봤을것이다.
그동안 어떠한 행동을 하고 무엇에 있어서 어떠한 모습
내게 하는 행동, 다가오는 모습 하나하나
그런 모습을 관찰하고 깊게 생각하며 그 상대를 대해 본적이 있는가?
없다고 하면 그건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는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
정말 이 어떠한 모습이 괜찮은 행동인지, 내게 진심으로 느껴지는지
판단 할 수 있다.
적어도 그렇지 않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관찰해보아라
혹은 지금까지 내가 보았던 부분들로
정말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하면
그 사람이 했던 행동과 모습들을 생각해 보아라
정말 자신에게 늘 한결같고, 거짓없고, 신뢰적이며, 미래적이고
자신의 주관이 확고한지 혹은 자신의 생각과 정말 비슷한 부분이 없지는 않은지를 말이다.
사람은 한편으로 자신과 비슷한 부분이 있을 때에 그제서야 서로를 더 이해하고 깊게 생각해 줄 수 있다.
그 부분에서 자신도 비슷한 부분이 있기에 상대를 더 이해해 주고
더 자신있게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 줄 수 있는 법이다.
대부분은 그 틀린 부분에 있어서, 다른 부분들로 다른 생각으로
다들 많이 싸우기들 하지 않는가.
나와 깊어질 수 있는 그 대상은
친구, 혹은 선후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웃어른이 될 수도 있고
혹은 나보다 나이가 어린 상대가 될 수도 있다.
그 나이또한 중요하지 않다.
3살 배기 말도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말이다.
적어도 공감과 대화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본인의 마음을 이해받고 혹은 생각이 서로가 다를지라도
그 마음을 이해해주고 좋은 방향으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
혹은 그 마음이면 충분하다
그 이후에는 본인의 생각하는 방식을 길러서
타인이 하는 행동에 있어서 정말 이 사람이 생각하는 행동하는 방식이
건강한 사람인지 그것을 판단해야 한다.
그러고서도 정말 건강한 사람이라 하면 그때서야 정말
깊은 마음으로 상대를 아끼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우리가 상대에게 서운함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그 상대도 이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나를 대하는지 존중하는지 느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과 정말 깊어질 수 있다는 확신은 없다.
다만 적어도 그 전과 같은 그런 깊지 않았던 마음이 아닌
조금이라도 더욱 깊은 마음으로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자신이 깊은 사람이어야 깊은 상대의 모습을 만들 수 있고
깊은 행동에 대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상대가 나를 판단하듯 나도 나만의 건강한 방법으로 상대를 판단 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상대에게 보이는 예(禮)를 통해서 그 상대의 모습을 판단 하는 것이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자신을 받쳐주고 띄어주는 부분에 있어서 더욱 거만해지기 나름이다.
약자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듯
불필요한 인간관계라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분명 어떠한 부분에서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것이다.
-심심할때 계속 통화하고 연락하며 나의 허전함과 공허함을 달래줄 사람
- 나와 목적성이 같아서 나의 순간의 유흥과 재미를 함께 해 줄 여행 사람
- 자주 연락하며 무언가에 있어서 좋은 정보들을 수시로 줄 것 같은 사람
- 술을 먹고 싶을때 같이 술을 먹어줄 사람
- 힘든일이 있을때에 진심으로 나를 위로해줄 사람
- 좋은일이 있을때에 진심으로 나를 축하해줄 사람
- 좋지않은 선택을 하고 있을때에 진심으로 나를 걱정하고 잡아 줄 수 있는 사람
- 좋지않은 행동과 그런 부분을 그냥 웃으며 넘겨주는 사람
- 좋지않은 행동과 그런 부분을 상대와의 관계가
순간의 기분으로 틀어질것을 감수하면서도 내게 진심으로 걱정해서 말해주는 사람
이 부분들만 보아도 우리는 어떠한 부분이 잘못되었고
어떠한 부분이 내게 정말 필요한지 본인들 조차 느끼고 있을 것이다.
자신이 생각했던 그 사람은 정말 친했던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욕망(술,감정,허전함,본인이 필요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상대였는가?
그런 상대와의 관계에서 정말 자신이 모든것을 믿고 후회하지 않을 그 상대에 대한 마음으로
그 믿음을 배신없이 받을 수 있는가?
불필요한 좋지않은 감정들을 없애야
스스로 불필요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키울 수 있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